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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시간표 http://www.chiffs.kr/100_kor/220_schedule/ticket_schedule_0904.asp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개막작 ‘숨은 요새의 세 악인’

11개 섹션별 40개국 170편 상영 … 양채니 등 영화인 방문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상영작 미리보기-①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상영작 미리보기-②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상영작 미리보기-③

  괜찮아질거야(2007,이브-크리스땡 푸르니에) | 나는, 인어공주(2007,안나 멜리키얀,개봉예정작)

  레스트리스(2007,아모스 콜렉) | 매드 디텍티브(2007,두기봉) | 우연 혹은 필연(2007,필립 바신스키)

  일촉즉발(2007,고군서) | 트랩(2007,슬로단 고르보비치) | 행복(2007,허진호) | 그녀의 남자친구(2008,미샤 레빈스키)

  라이벌(2008,자크 마이오) | 스노우(2008,아이다 베기츠) | 조용한 혼돈(2008,안또넬로 그리말디)

  핸들 미 위드 케어(2008,콩데이 자투라나사미)

노스페라투(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1922) | 푸른 천사(요세프 본 슈테른베르그,1930) | 엠(프리츠 랑,1931)

  우리 중에 살인자가 있다(볼프강 슈타우테,1946) | 다윗의 별(콘라트 볼프,1959) | 사랑은 죽음보다 차갑다(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1969) | 카스퍼 하우저의 신비(베르너 헤어조그,1974) | 거짓말쟁이 야콥(프랑크 바이어,1975)

  마리아 브라운의 결혼(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1979) | 솔로 써니(콘라프 볼프,1979) | 양철북(폴커 슐렌도르프,1979)

  독일 자매(마가레스 본 트로타,1981) | 애수의 트로이메라이(패터 샤모니,1983) | 남자들...(도리스 되리,1985)

  모모(요하네스 샤프,1986) | 베를린 천사의 시(빔 벤더스,1987) | 커밍 아웃(하이너 카로, 1989) | 브레맨 음악대

  (미하엘 콜드베이,1997) | 코미디언 하모니스트(요셉 빌스마이어,1997) | 롤라 런(톰 티크베어,1998) | 갈 곳 없는 삶

  (오스카 룰러,2000) | 러브 인 아프리카(카롤리네 링크,2001) | 화이트 사운드(한스 바인가르트너,2001) | 굿바이,레닌

  (볼프강 베커,2003) | 미치고 싶을 때(피터 아킨,2004) | 거대한 침묵(필립 그로닝,2005) | 귀 없는 토끼(틸 슈바이거,

  2007) | 옐라(크리스티안 펫졸트,2007) | 눈에서 눈으로: 독일 영화의 모든 것(미카엘 알텐,2008)

  바그다드 카페: 뉴 디렉터스 컷(퍼시 아들론,2008)



9/06(토) 무성영화와 음악의 하모니, 데니스 제임스의 <황태자의 첫사랑>
9/08(월) 고전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다. 귄터 부흐발드의 <노스페라투>
9/09(화) 락 음악과 슬랩스틱의 독특한 만남, 머머스룸의 <일주일>,
           CHIFFS 2008 영화음악 공모전 당선자, 이성애의 <경찰>,이윤지의 <대장장이>
9/10(수)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 영화의 현대적 해석 <청춘의 십자로>

9/07(일) 락 음악과 슬랩스틱의 독특한 만남, 머머스룸의 <일주일>,
           CHIFFS 2008 영화음악 공모전 당선자, 이성애의 <경찰>,이윤지의 <대장장이>
9/08(월) 뜨거운 것이 좋아
9/09(화) 사랑은 비를 타고
9/10(수)
오즈의 마법사








。상영관 。대한극장 7-10관 | 중앙시네마 1,2,5,6관 | 씨너스명동 4-6관 | 신세계백화점 본점문화홀

야외 상영장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광장, 서울광장) | 개/폐막식장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h t t p : / / c h i f f s . t i s t o r y . c o m /



서울의 중심, 한국 영화의 상징‘충무로’에서 영화는 곧 축제이며, 축제는 곧 영화다.
제1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의 축제 행사였던 충무로 연가, 남산공감, 충무로 난장 등은 “충무로에서 영화는 축제”임을 느끼게 해주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총 75만 명의 서울 시민이 함께한 야외 행사를 통해 영화제를 찾은 많은 관객들이 가을밤에 펼쳐진 축제의 향연에 한껏 취했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지난해 사랑받은 축제를 더욱 확장해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영화, 누구나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 매월 넷째주 일요일마 다 진행하고 있는 영화제 사전축제를 통해 ‘영화의 메카’ 충무로를 되살리며 영화 팬과 시민들에게 영화와 축제가 하나된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 개봉 예정 인 영화들의 영상과 주연 배우들과의 특별한 만남이 기다리는 ‘명동 Pre-cinema’를 마련해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다.

이 밖에도 영화제 기간에 펼쳐질 ‘충무로 난장’, ‘남산 공감’등의 축제 행사가 서울광장, 남산골 한옥마을, 충무로 예술인의 거리에서 펼쳐져, 서울 도심 한복판의 흥겨운 영화 축제를 만들어 낼 것이다.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는 다양한 축제행사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영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것이다.

한국영화를 상징하는 대표명사가 된 ‘충무로’는 오랫동안 한국 영화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리고, 영화인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충무로에서 영화와 만나고 즐거워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더 나아가 미래 영화와의 만남의 장이 되고자 ‘충무로’ 에서 시작된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는 지난해 ‘발견, 복원, 창조’ 를 키워드로 첫 회를 시작하여 올 해로 2회째를 맞아, 9월 3일 그 막을 올린다. 고전영화에 초점을 맞춘 차별화된 프로그 램들로 첫 회부터 화제를 불러 일으킨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는 올해도 어김없이 고전을 통한 세대간의 소통, 대중과 영화인들 사이의 교류확대를 통해 대중들의 목마름을 채워주는 영화제로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소통과 교류를 위한 새로운 장으로서의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는 세계의 영화 전통을‘발견’하고, 한국영화의 역사를 ‘복원’하며, 21세기 매체 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새로운 영화 문화를 ‘창조’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1회 영화제에서 ‘발견, 복원, 창조’에 대한 뼈대를 구축했다면,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에서는 그 영역을 확장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미래의 고전을 찾는 ‘발견’의 영역으로서 국제경쟁부문을 신설하였으며, 영화사 초기의 흑백무성영화들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음악으로 영화를 ‘창조’하는 영역으로서 발전시키고 있다. 그리고 여전히 고전의 ‘복원’을 통해 새로운 창조의 가치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칸 감독주간 40주년 특별전 등을 통해 국제영화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해외 작품들을 국내에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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